서산한서 로타리클럽, 봉사현장'총재공식방문'
- 이취임식에 이어 총재공식방문도 봉사활동
가금현 기자입력 : 2021. 10. 18(월) 09:41
[사회/CTN]가금현 기자 =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회장 김주태, 이하 한서클럽)이 진정한 국제로타리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한서클럽은 지난 17일 서산시 장동(남부순환로 339-5)에 위치한 A 씨(기초생활수급자) 집에서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도배·장판, 노화된 전기시설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국제로타리 3620지구 문상식 총재의 공식방문이 함께 이뤄져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됐다.

한서클럽은 회장단 이취임식과 총재공식방문 등 중요 행사를 봉사현장에서 개최해 타 봉사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이취임식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펼친 봉사활동 건수는 23회로 이 중 20건이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봉사현장을 방문한 문 총재는 도배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 회원들과 함께하기도 했다.
<도배봉사활동에 참여한 문상식 총재(오른쪽), 사진=문수협 SNS위원장>

문상식 총재는 "지역과 지구를 넘어 한국 최고의 봉사클럽을 방문해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봉사는 우리 국제로타리의 이념인 만큼 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한서 로타리클럽의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가족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날 함께한 표성완 서산지역대표는 "한서 로타리클럽은 서산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클럽"이며 "특히 회원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로 화합을 다지는 명품 클럽"이라고 말했다.

한도현 한서클럽 트레이너는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클럽에 대해 지구 차원에서 포상이 이뤄진다면 더 많은 클럽과 소속된 회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참여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문 총재는 "이번 회기에도 반영하겠지만 차기 회기부터 적극 반영하도록 해 로타리의 이념인 봉사가 전 클럽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문상식 총재를 비롯해 표성완 서산지역대표, 권오환 수석사무부총장, 이준범 사무부총장, 김태권 총재수석의전, 문수협 지구 SNS위원장,조풍현 서산지역 사무차장이 한서 로타리클럽 봉사활동을 격려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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