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 대전사립중학교장회에 희망장학금 360만원 전달
-'희망장학금', 위기가정 발굴 및 의료·주거·생계 지원하는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
- 대전지역 내 사립중학교 16개교 32명에게 희망장학금 지원 예정
김태연 기자입력 : 2021. 10. 13(수) 09:36
[사회/CTN]김태연기자 =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지부장 손기배)는 대전사립중학교장회(회장 김현철)에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손기배 지부장과 대전사립중학교장회 소속 김현철 경덕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지역 내 17명의 사립 중학교 교장들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의‘희망장학금’은 지역 내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발굴하고 의료·주거·생계의 어려움을 지원함으로써 가정 내 아동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이다.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는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대전지역 내 사립중학교 16개교 32명의 학생에게 희망장학금 총 3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철 경덕중학교 교장은 "장학금과 함께 희망을 전달해주신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대전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받아 삶에 작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기배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장은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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