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전국체전 대표선수 훈련 격려
- 전국체전 D-30일 맞아 맹훈련 중인 대표선수단 격려
최영준 기자입력 : 2021. 09. 08(수) 15:50
[광주/CTN]최영준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에 나섰다.

8일 오후 김광아 회장직무대행 등 임직원들이 복싱, 펜싱, 양궁 등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전국체전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복싱은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4개의 메달과 702점을 획득했고, 펜싱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8개의 메달 1,102점을 따냈다. 또 양궁은 전종별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 등 15개의 메달 2,074점을 획득, 광주가 종합 10위를 달성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육상 등 45개 종목 1,364명의 광주선수단은 지난 7월부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하계강화훈련에 한창이다. 이들은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하는 제102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상위 입상을 노리며 막바지 적응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건강 상태와 부상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경기력에 차질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상상황인 만큼 선수들이 경기를 마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자고도 당부했다. 또 부회장 등 시체육회 임원들도 하계훈련 중인 선수들을 위해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할 계획이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준비해온 만큼 값진 성과 거두길 바라고 광주의 대표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남은 30일 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최영준 기자

gildongmo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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