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최용관 기자입력 : 2021. 09. 03(금) 09:54
예산소방서 전경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의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산소방서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관련시설 화재안전컨설팅과 창고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등을 실시하여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재안전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와 각종 추석 기간 주의해야 할 정보를 현수막 및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9월 17일부터 23일까지는 소방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오식 소방서장은 "군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 "군민과 귀성객께서도 각종 안전사고 방지에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산소방서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관련시설 화재안전컨설팅과 창고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등을 실시하여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재안전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와 각종 추석 기간 주의해야 할 정보를 현수막 및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9월 17일부터 23일까지는 소방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오식 소방서장은 "군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 "군민과 귀성객께서도 각종 안전사고 방지에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최용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