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재단,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만든다
- 2021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 공모 선정
방미희 기자입력 : 2021. 08. 30(월) 20:48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노노댄스필름\' 참여자 야외 촬영 수업 모습
[밀양/CTN]방미희 기자 = (재)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27일 '2021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257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기초단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사업이다.

재단은 내년 2월까지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협의체 구성 그리고 지역 연계 시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중장기 발전을 위한 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류화열 대표이사는 "지난해 선정된 밀양 꿈꾸는 예술터 조성사업과 이번 공모 선정 사업이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을 구축하는 데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간과 인력, 콘텐츠의 요소가 탄탄하게 갖춰진 차별화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와 재단은 지난 2020년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밀양 꿈꾸는 예술터’ 조성 사업에도 선정돼 밀양아리나 내 2개 건물을 교육전용시설로 리모델링 중이며, 시범 사업 7개도 운영하고 있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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