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 귀농귀촌 길라잡이 역할 톡톡히
방미희 기자입력 : 2021. 08. 17(화) 22:17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관련 상담 모습
[밀양/CTN]방미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7일 귀농귀촌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상담실을 찾는 도시민들의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은 도시민은 408명(방문상담 177명, 전화상담 231명)에 달하며, 전화상담은 231명, 연령대별로는 50대 141명(35%), 60대 103명(25%)으로 이어서 40대 87명(21%) 순으로 많았다.

이는 전년도 상반기 기준 234명 보다 74% 증가한 수치로 귀농귀촌상담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만큼, 부산, 울산 등 대도시로부터 816세대 1064명의 귀농귀촌인이 밀양시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많은 상담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차별화된 운영에서 찾을 수 있다.

밀양시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1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지난 4월부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내 처음으로 귀농귀촌홈페이지를 제작 운영하여 일 최대 261명, 3개월간 누적 7,622명이 접속하는 등 도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귀농귀촌홈페이지는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영농정보, 온·오프라인 교육정보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온라인 상담' 코너를 개설하여,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 컨설팅 민간전문가가 배치돼 입지적 조언, 작목선택, 다양한 시책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에 필요한 전문교육과정도 안내 하는 등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손재규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양시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역량을 강화하여 밀양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귀농귀촌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방문 및 유선(055-359-7116~9),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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