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폭염대비 도로 살수 실시
방미희 기자입력 : 2021. 07. 29(목) 10:25
폭염에 대비하여 시내 주요도로에 살수를 실시하고 있다.
[밀양/CTN]방미희 기자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장마가 끝나고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시내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 무더위를 식히고 도로변 청결유지를 위해 살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살수는 지난 장마를 끝으로 이어지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살수 구간은 대공원 사거리 ~ 밀양경찰서 구간과 북성사거리 ~ 밀양역 구간을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읍․면 주요도로에 대하여 실시한다.

살수 차량은 밀양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목적 차량 2대와 임차된 장비 등을 이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도로 노면 살수를 통해 폭염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로 여름철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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