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귀농귀촌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방미희 기자입력 : 2021. 06. 09(수) 20:51
귀농귀촌자문위원회 회의 진행 모습
[밀양/CTN]방미희 기자 = 밀양시는 지난 6월 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귀농귀촌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밀양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귀농귀촌자문위원회는 2017년부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귀농귀촌인 출신 위원 등 13명으로 구성돼 귀농귀촌 방향 설정, 제도 개선, 귀농귀촌인 육성, 주요 계획 자문 역할과 지역사회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밀양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 도입 방안, 예비귀농귀촌인 관련 교육 과정을 통한 밀양시 정책홍보 활용 외에도 평소 위원들이 생각해 온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필요정책에 대해 많은 의견이 오갔다.

박창권 자문위원장은 "귀농귀촌 유치도 중요하지만 귀농귀촌한 분들이 마을에 잘 정착하고, 주민들과 융화해 밀양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매우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인들에 대한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의 참여유도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행정의 촉매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밀양시는 귀농귀촌자문위원회와 귀농귀촌정착지원TF팀을 연계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양한 민원․고충 사항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