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밀양강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자!
- 밀양문화재단,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밀양강 금·토요일 상설프로그램 운영
방미희 기자입력 : 2021. 05. 26(수) 20:33
밀양강 야외공연장에 워터스크린을 이용해 영상, 조명, 음향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밀양/CTN]방미희 기자 = (재)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은 오는 5월 28일부터 10월까지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금·토요일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밀양강 금·토요일 상설프로그램은 밀양강 야외공연장에 설치된 워터스크린과 영상, 조명, 음향 등 기존 장비를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8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며,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 '밀양과 밀양아리랑'은 2021 밀양아리랑 UCC 공모전 출품작과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밀양아리랑 연주 영상 등이, 2부는 국내외 유명 영화의 OST로 구성된 '밀양강이 들려주는 힐링 시네마 뮤직'으로 진행된다.

밀양문화재단 류화열 대표이사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기 위해 희망아리랑 오색달 전시와 달빛 유희 전시 그리고 희망의 불빛거리조성,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키트 개발 등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밀양강 금·토요일 상설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철통방역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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