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도시발전연구회」간담회 개최
김태훈 기자입력 : 2021. 01. 30(토) 16:27
도시발전연구회 간담회
[창원/CTN]김태훈 기자 = 창원시의회(의장 이치우) 의원연구단체 도시발전연구회(대표의원 김경수)가 지난 29일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며 2021년 연구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회원 소개 후 박남용 의원을 총무로 선출했으며, 연간연구활동 계획과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올해는 창원시가 특례시 명칭을 부여받은 만큼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창원시민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발전연구회는 창원시의 발전방향 모색을 통한 차별화 된 도시문화 및 상생발전의 모형을 제시하고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김경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순식, 김경희, 구점득, 박남용, 박선애, 박춘덕, 임해진, 이찬호, 이천수, 전병호 의원 등 총 11명이 소속되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회원 소개 후 박남용 의원을 총무로 선출했으며, 연간연구활동 계획과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올해는 창원시가 특례시 명칭을 부여받은 만큼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창원시민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발전연구회는 창원시의 발전방향 모색을 통한 차별화 된 도시문화 및 상생발전의 모형을 제시하고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김경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순식, 김경희, 구점득, 박남용, 박선애, 박춘덕, 임해진, 이찬호, 이천수, 전병호 의원 등 총 11명이 소속되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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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김태훈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