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도 변함없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이기국 기자입력 : 2021. 01. 07(목) 15:49
[영동/CTN]이기국 기자 = 영동군에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속속 이어지며 한겨울 강추위도 물리치고 있다.
7일(목) 영동군 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박미란)는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의 희망2021 성금을 기탁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군민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았다.
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성금과 물품을 코로나19 예방활동과 취약계층의 생활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7일(목) 영동군 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박미란)는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의 희망2021 성금을 기탁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군민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았다.
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성금과 물품을 코로나19 예방활동과 취약계층의 생활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