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중앙교회,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6천장 기탁
이기국 기자입력 : 2021. 01. 06(수) 15:16
[보은/CTN]이기국 기자 = 회인중앙교회(목사 전원기)는 지난 5일 회인면에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6천장을 기탁했다.
기부한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회인면 주민들을 위해 회인중앙교회에서 준비한 것으로, 회인면민 1인당 각 3매씩 전달될 예정이다.
회인중앙교회 전원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돕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기부한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회인면 주민들을 위해 회인중앙교회에서 준비한 것으로, 회인면민 1인당 각 3매씩 전달될 예정이다.
회인중앙교회 전원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돕는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leegikoo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