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 사랑의 라면 기부
임종복 기자입력 : 2020. 12. 23(수) 12:34
[부여/CTN]임종복 기자 = 지난 21일 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회장 최철근)는 라면 100박스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철근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회원 분들의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기탁받은 사랑의 라면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를 선정하여 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철근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회원 분들의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기탁받은 사랑의 라면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를 선정하여 바르게살기운동부여군협의회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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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