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과 이경수 의원,
정민준 기자입력 : 2020. 12. 18(금) 17:44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과 세종 행정통합을 제안하였고, 대전의 혁신도시에 맞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김태성 의장은 "대전과 세종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광역경제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의 메카로 행정수도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행정통합을 강력하게 제안한다"고 했다.
또한 김태성 의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계획 관련하여 대전의 혁신도시로 지정되는 시기에 반하는 사항이므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대전의 혁신도시에 맞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원 지원을 촉구하고 정부의 큰 선물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경수 의원은 "대덕구의 낮은 문화예술 기반을 개선하고 문화적 소외현상을 해결해야하고, 대덕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문화재단 설립이 필요하며, 늘어나는 문화예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문화예술관광 전문화에 대한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 하려면 효율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통합기구 설립’을 통해 대덕구 문화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김태성 의장은 "대전과 세종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광역경제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의 메카로 행정수도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행정통합을 강력하게 제안한다"고 했다.
또한 김태성 의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계획 관련하여 대전의 혁신도시로 지정되는 시기에 반하는 사항이므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대전의 혁신도시에 맞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원 지원을 촉구하고 정부의 큰 선물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경수 의원은 "대덕구의 낮은 문화예술 기반을 개선하고 문화적 소외현상을 해결해야하고, 대덕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문화재단 설립이 필요하며, 늘어나는 문화예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문화예술관광 전문화에 대한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 하려면 효율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통합기구 설립’을 통해 대덕구 문화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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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