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청도면 위원회 『이웃사랑 실천운동』 개최
- 밀양전통한과 21박스 경로당 21개소 전달
방미희 기자입력 : 2020. 12. 15(화) 17:25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청도면 위원회(예진효 위원장, 사진 왼쪽에서 2번째)는 청도면 소재 경로당 21곳에 밀양전통한과 21박스를 전달했다.
[밀양/CTN]방미희 기자 =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청도면 위원회는 밀양전통한과 21박스(70만원 상당)를 15일 청도면 소재 경로당 21곳에 전달했다.
이날 청도면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진행했다.
예진효 바르게살기 청도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작은 나눔에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갖겠다"라고 말했다.
류기우 청도면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청도면 위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청도면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진행했다.
예진효 바르게살기 청도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작은 나눔에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갖겠다"라고 말했다.
류기우 청도면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청도면 위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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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방미희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