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동면, 「힘을내요, 초동!」꾸러미 제작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홍보
방미희 기자입력 : 2020. 12. 10(목) 19:56
힘을내요, 초동! 꾸러미 구성 물품
[밀양/CTN]방미희 기자 = 밀양시 초동면은 9일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의 취약계층 및 주민을 응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물품 꾸러미 「힘을내요, 초동!」을 제작했다.
「힘을내요, 초동!」꾸러미는 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티슈, 마스크줄, 핫팩 등 5가지 방역용품으로 구성됐다.
「힘을내요, 초동!」꾸러미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초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주민 600명에게 배부하고, 맞춤형 복지 홍보를 통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 할 예정이다.
박경덕 초동면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힘을내요, 초동!」꾸러미를 만들게 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활방역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힘을내요, 초동!」꾸러미는 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티슈, 마스크줄, 핫팩 등 5가지 방역용품으로 구성됐다.
「힘을내요, 초동!」꾸러미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초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주민 600명에게 배부하고, 맞춤형 복지 홍보를 통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 할 예정이다.
박경덕 초동면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힘을내요, 초동!」꾸러미를 만들게 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활방역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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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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