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호텔 아리나, 이웃돕기 물품 전달
- 호텔 개관식 축하쌀 30포 기탁
방미희 기자입력 : 2020. 11. 13(금) 20:28
호텔 개관식 때 받은 축하쌀 30포 사진
[밀양/CTN]방미희 기자 = 밀양시는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13일 호텔 개관식 때 받은 축하쌀 30포(10kg/28포, 20kg/2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3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밀양 호텔 아리나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3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밀양 호텔 아리나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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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방미희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