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미 도의원,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 등 학교 급식 현장 점검
김태훈 기자입력 : 2020. 10. 29(목) 21:53
경상남도의회 윤성미의원이 창원용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바뀐 학교 현장 및 급식 상황을 점검했다.
[경남/CTN]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윤성미(비례, 국민의힘) 의원은 10월 29일(금) 창원용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바뀐 학교 현장 및 급식 상황을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급식소 소독 등 방역 관리 실태, 급식 시 학생 간 거리두기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
특히,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급식소 자리 배치 및 급식 시설 위생 관리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윤성미 도의원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바뀐 학교 급식 상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학교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 급식소 소독 등 방역 관리 실태, 급식 시 학생 간 거리두기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
특히,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급식소 자리 배치 및 급식 시설 위생 관리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윤성미 도의원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바뀐 학교 급식 상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학교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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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김태훈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