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119구급차량 내 감염원을 차단하고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구급차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시민과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구급차 및 구급장비 일체에 소독제품(치아염소산나트륨, 알코올 70%)을 이용하여 차량 내·외부를 소독하고 하고 있다.

또, 코로나 확진환자 이송 및 의심환자 이송 시에는 구급대원 개인보호장비 5종 착용 및 철저한 소독으로 최종점검 실시 후 이송을 재개하고 있다.

이욱호 구조구급팀장은 "철저한 예방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예방행동수칙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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