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사랑나눔회,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실시
조성찬 기자입력 : 2020. 06. 23(화) 10:51
인주면사랑나눔회 김진권 회장(남자)과 회원들이 밑반찬을 소분하고 있는 모습
[아산/CTN]조성찬 기자 = 인주면사랑나눔회(회장 김진권)는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은 인주면사랑나눔회 회원 7여명의 자원봉사를 통해 1가구당 얼갈이 김치 1통, 우거지볶음 1통을 직접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45가구에 전달됐다.
정순희 인주면장은 "취약계층에게 따스한 온정을 건네는 사랑나눔회가 있어 인주면의 행복체온이 유지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주면은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권 인주면사랑나눔회장은 "스스로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보장하고자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자 발굴에 힘써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은 인주면사랑나눔회 회원 7여명의 자원봉사를 통해 1가구당 얼갈이 김치 1통, 우거지볶음 1통을 직접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45가구에 전달됐다.
정순희 인주면장은 "취약계층에게 따스한 온정을 건네는 사랑나눔회가 있어 인주면의 행복체온이 유지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주면은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권 인주면사랑나눔회장은 "스스로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보장하고자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자 발굴에 힘써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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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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