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이어져
임종복 기자입력 : 2020. 04. 13(월) 11:32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기탁
[부여/CTN]임종복 기자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이 연이어 부여군에 답지하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회장 윤선예)가 100만원, 부여군농촌체험협의회(회장 김성열) 119만원, 부여군 종계협의회에서 2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기탁식에 참석한 윤선예 회장과 김성열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맞은 부여군이 잘 극복해서 건강한 일상을 조속히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현장에서 방역활동에 고군분투 하시는 박정현 군수님을 비롯한 부여군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회장 윤선예)가 100만원, 부여군농촌체험협의회(회장 김성열) 119만원, 부여군 종계협의회에서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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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농촌체험협의회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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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종계협의회 기탁 |
지난 10일 기탁식에 참석한 윤선예 회장과 김성열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맞은 부여군이 잘 극복해서 건강한 일상을 조속히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현장에서 방역활동에 고군분투 하시는 박정현 군수님을 비롯한 부여군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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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