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TN] 박철우 기자 = 충북도의원 이유자 (율량,사천,내덕,우암) 후보는 지난 6일 율량동 다이소앞 사거리에서 아침 유세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를 두는 시기에 동네 골목 골목을 다니며 어르신들을 만나뵙고 많은 응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저녁 퇴근시간을 이용해 내덕7거리에서 율량3지구로 이동해 주변 상가골목을 돌며 적극적인 유세운동을 하고있다.

충북도의원 이유자 (율량,사천,내덕,우암) 후보 거리유세( 시민이 응원하고 있다.)

이유자 도의원 후보는 "지역구의 숙원사업해결 및 주민을위한 편익시설을 확충하겠다." 며, 인근 '청주대학교 학생들의 일자리창출' 및 '경로당 어르신 복지서비스'등 입법이나 조례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율량동119안전센터 신축이전" 과 함께 "안덕벌 '예술의거리 활성화' 및 '창작예술인 지역 강화'로 인한 청년신인 예술인들의 창작활성화지원을위한 온,오프라인의 공영예술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지역구를 20여년 지킨 유일한 '도의원 후보 이유자' 가 지역주민들과 평생을 함께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