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TN] 박철우 기자 = 미래통합당 이유자 도의원후보는 지난 2일 오전에 내덕7거리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이유자후보는 코로나19사태에따른 사회적분위기를 고려해 우선먼저 예방을 위해 지나가시는 시민들에게 손소독제를 뿌려드리며 반가운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 이유자 도의원후보가 김수민 청원구 국회의원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펼치고있다.(4.2)

또한, 이유자 도의원후보는 첫날 내덕7거리에서 청원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수민 국회의원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펼치며 우리지역의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는 우렁차고 당찬 연설로 당선의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