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9일 인주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코로나 19 지역사회 전파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꾸준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활동은 배방읍, 탕정면, 둔포면, 인주면, 영인면, 신창면 등 각 읍․면에서 활동 중인 의용소방대가 마을회관 및 종교시설, 버스정류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 1~2회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계속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이천균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꾸준한 방역활동으로 아산시민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아산지역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소독을 강화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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