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한의사회, 코로나19 비상근무 위문품 전달
조성찬 기자입력 : 2020. 02. 28(금) 11:06
[아산/CTN]조성찬 기자 = 충남한의사회(회장 이필우)와 아산시 한의사회(회장 임준식, 총무 이종혁)는 지난 27일 코로나19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자를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경옥고(600포)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이번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앞으로도 아산시민과 소통·협력하며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문품은 경옥고(600포)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이번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앞으로도 아산시민과 소통·협력하며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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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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