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에 구슬땀
정민준 기자입력 : 2020. 02. 14(금) 11:02
[공주/ctn]정민준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심폐소생술의 중용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존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제9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4월 15일에 열린다고 밝혔다.
공주소방서 출전 대표로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4명을 선발하여 대회준비에 열중이라고 전했으며 충남대표 선발은 3월 26일에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공주소방서 구급팀(팀장 이경희)에서는 실습장 소독 및 학생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 또한 연습에 게을리 할 수 없다며 대회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주소방서 출전 대표로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4명을 선발하여 대회준비에 열중이라고 전했으며 충남대표 선발은 3월 26일에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공주소방서 구급팀(팀장 이경희)에서는 실습장 소독 및 학생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 또한 연습에 게을리 할 수 없다며 대회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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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