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체육회장, 고윤흥 후보 당선
이재필 기자입력 : 2020. 01. 15(수) 20:57
첫 민선 태안군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고윤흥 당선자가 당선이 확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태안미래신문 제공)
[태안/ctn]이재필 기자 = 3파전으로 치러진 태안군 민선 첫 체육회장 선거에서 고윤흥 후보(53.전 배구협회장)가 당선됐다.
15일 치러진 태안군 민선체육회장 선거에는 고윤흥 후보(53,전 배구협회장)와 최재웅 후보(55,전 태안군생활체육협회장) 김대선 후보(58, 전 태안군 씨름협회장)등 3명의 후보가 등록해 대결을 벌였다.
태안군 문예회관 소강당에서 실시한 이번 선거는 총 유효투표 108표 중 기호3번 고윤흥 후보가 45표(41.67%)를 획득했으며, 기호2번 최재웅 후보는 38표(35.18%) 기호1번 김대선 후보는 25표(23.15%)를 얻어 고윤흥 후보과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고윤흥 당선자는 민선 첫 태안군체육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15일 치러진 태안군 민선체육회장 선거에는 고윤흥 후보(53,전 배구협회장)와 최재웅 후보(55,전 태안군생활체육협회장) 김대선 후보(58, 전 태안군 씨름협회장)등 3명의 후보가 등록해 대결을 벌였다.
태안군 문예회관 소강당에서 실시한 이번 선거는 총 유효투표 108표 중 기호3번 고윤흥 후보가 45표(41.67%)를 획득했으며, 기호2번 최재웅 후보는 38표(35.18%) 기호1번 김대선 후보는 25표(23.15%)를 얻어 고윤흥 후보과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고윤흥 당선자는 민선 첫 태안군체육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