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1차아산시 축제위원회 개최
- 제59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오는 4월 24일~26일(3일간) 결정
조성찬 기자입력 : 2020. 01. 15(수) 15:37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9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의 기본계획 보고를 위한 '2020년 제1차 아산시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윤찬수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축제기간을 확정하고 제59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기본계획(안)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59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4월 24일 ~ 4월 26일 3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4월 28일 이충무공탄신기념일에는 현충사에서 탄신기념음악회를 열리로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이순신뮤지컬'운명'을 제작하고, 초가 전통마을재현, 장기대전, 아산스마트대첩, 축제 기간 동안 현충사 야간개장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도록 축제운영회가 심혈을 기울여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준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찬수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축제기간을 확정하고 제59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기본계획(안)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59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4월 24일 ~ 4월 26일 3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4월 28일 이충무공탄신기념일에는 현충사에서 탄신기념음악회를 열리로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이순신뮤지컬'운명'을 제작하고, 초가 전통마을재현, 장기대전, 아산스마트대첩, 축제 기간 동안 현충사 야간개장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도록 축제운영회가 심혈을 기울여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준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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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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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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