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태풍 '링링' 피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실시
조성찬 기자입력 : 2019. 09. 10(화) 17:39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에 따른 피해농가의 신속한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해 10일부터 소방서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확기를 앞두고 농가 피해가 심한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아산소방서 소방장 김혜진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 듣고 작지만 이번 구호활동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찬 아산소방서장은 이번 태풍피해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6일 총력대응체계를 갖추고 비상상황 발생 시 적극 대처토록 지시한 바있다.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아산소방서 소방장 김혜진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 듣고 작지만 이번 구호활동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찬 아산소방서장은 이번 태풍피해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6일 총력대응체계를 갖추고 비상상황 발생 시 적극 대처토록 지시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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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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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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