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공주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05. 24(금) 10:23
<왼쪽에서 4번째 김영숙 공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5번째 오연욱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공주지회장, 7번째 이한우 전 회장>
[공주/ctn]정민준 기자 =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공주지회(회장 오연욱)가 지난 2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공주지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청소년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애와 봉사의 이념을 바탕으로 1976년에 출범한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공주지회는 청소년과의 1:1 결연 및 청소년 보호·육성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2006년부터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를 위탁 운영해오며 지역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역량 개발을 위해 헌신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연욱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공주지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청소년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애와 봉사의 이념을 바탕으로 1976년에 출범한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공주지회는 청소년과의 1:1 결연 및 청소년 보호·육성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2006년부터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를 위탁 운영해오며 지역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역량 개발을 위해 헌신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연욱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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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