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거리퍼레이드
- 태권도 시범 공연 선보여 큰 호응
최영환 기자입력 : 2019. 04. 30(화) 10:40
온양3동 거리퍼레이드 태권도 시범 모습(2019.4.26)
[아산/ctn] 최영환기자 = 아산시 온양3동(동장 김형관)은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거리퍼레이드 메인 공연으로 4월26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공연을 선보였다.
태권도 공연은 모종동 소재 캐슬어울림태권도사관학교(총관장 조성찬, 사범 유준경)와 꿈나무태권도장(관장 최영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관원들이 준비하였으며 궂은 날씨에도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격파를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찬 태권도사관학교 총관장은 “어린 친구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강한 정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지난 2월에도 사랑의 라면트리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조해 주는 태권도사관학교에 고마우며 궂은 날씨에도 멋진 격파시범을 선보인 어린 친구들이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권도 공연은 모종동 소재 캐슬어울림태권도사관학교(총관장 조성찬, 사범 유준경)와 꿈나무태권도장(관장 최영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관원들이 준비하였으며 궂은 날씨에도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격파를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찬 태권도사관학교 총관장은 “어린 친구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강한 정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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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관 온양3동장은 "지난 2월에도 사랑의 라면트리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조해 주는 태권도사관학교에 고마우며 궂은 날씨에도 멋진 격파시범을 선보인 어린 친구들이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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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기자 3219c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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