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 동남아 시장서 30분만에 '완판' 행진
정지철 기자입력 : 2019. 02. 25(월) 14:40
[논산/ctn]정지철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30분만에 1톤의 딸기가 완판되며, 논산 딸기의 맛과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지난 23일 현지 유통업체인 NSK사(사장 다토림츈세)와 H&P사(사장 허팡)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설명회도 개최했다.
(사진-판촉행사장면, MOU체결장면(왼쪽여성-허팡 H&P사장, 오른쪽남성-다토림츈세 NSK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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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여성-허팡 H&P사장, 오른쪽남성-다토림츈세 NSK사 사장> |
시는 지난 23일 현지 유통업체인 NSK사(사장 다토림츈세)와 H&P사(사장 허팡)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설명회도 개최했다.
(사진-판촉행사장면, MOU체결장면(왼쪽여성-허팡 H&P사장, 오른쪽남성-다토림츈세 NSK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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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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