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tn] 이성기 기자 = 진지박물관 김정희 관장이 오는 21일 오후 7시 목요일 청주의 대표 문화 공간인 휘계문고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주의 대표강연문화 콘테츠인 드림 콘서트에서는 음식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배우는 일, 무형의 정신을 유형화 시켜서 전달해 주는 일을 하는 진지박물관 김정희 관장을 초청 우리 음식의 역사 문화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드림 콘서트는 2013년 1월 4일 첫 회로 시작으로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 오제세 국회의원 석상인 음성 가섭사 주지등이 출혈했으며 책 읽는 청주시를 위해 올해부터 휘계문고와 협약해 한달에 한번 지역의 명사를 모시고 진행한다. 목적은 1.Dreamer 드리머 확산 2.책 읽기 확산 3.자신의 재능과 경험 재능 기부 확산이다.

김정희 관장님은 2017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 충북시민재단과 인연을 맺어 1004클럽 136호 기부자가 되셨으며 현재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7기 창업팀 회장을 맡으며 활발한 기부를 하며 선행도 하시며 청소년 교육사업과 유부녀 자활 양성교육도 하고 계시다.

한편 이날 북 콘서트는 유튜브 cj TV를 통해 실시간 댓글과 참여 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하나병원 건강 검증권과 성안골, 빨간콩 식사권과 관장님의 저서등 상품이 준비되 있으며 후원과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개인은 본지 이성기 기자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