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밭대, 2019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열어
- 나를 찾아가는 인성캠프(앎, 사랑, 행복의 여정) 등 3개 과정 시행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01. 27(일) 16:00
[사회/ctn]정민준 기자ㅣ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원장 김성환)에서 2019학년도 수시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의 기본역량인 인성윤리, 리스닝, 의사소통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학 생활의 출발을 돕고자 마련됐다.
'나를 찾아가는 인성캠프(앎, 사랑, 행복의 여정)', '음악 즐감', '예비대학생을 위한 독서 토론'의 3개 과정을 시행하였으며, 총 16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인성윤리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가는 인성캠프'는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를 돌아보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시켜, 올바른 현실 감각과 의사결정 능력을 통해 진취적인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예비대학생을 위한 독서토론'과정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법 학습으로 타인과의 소통과 이해, 자기표현 능력을 개발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교육에 대해 김성환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장은 "대학생활은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학생들의 의사결정과 의사소통 역량이 필수"라고 강조한 뒤, "한밭대는 신입생들이 이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원장 김성환)에서 2019학년도 수시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의 기본역량인 인성윤리, 리스닝, 의사소통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학 생활의 출발을 돕고자 마련됐다.
'나를 찾아가는 인성캠프(앎, 사랑, 행복의 여정)', '음악 즐감', '예비대학생을 위한 독서 토론'의 3개 과정을 시행하였으며, 총 16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인성윤리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가는 인성캠프'는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를 돌아보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시켜, 올바른 현실 감각과 의사결정 능력을 통해 진취적인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예비대학생을 위한 독서토론'과정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법 학습으로 타인과의 소통과 이해, 자기표현 능력을 개발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교육에 대해 김성환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장은 "대학생활은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학생들의 의사결정과 의사소통 역량이 필수"라고 강조한 뒤, "한밭대는 신입생들이 이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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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