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청주시에 아기용 기저귀 기탁
- 기저귀 945박스(2000만 원 상당)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
신동호 기자입력 : 2019. 01. 23(수) 17:07
<한범덕 청주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깨끗한 나라 최병민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충북/ctn]신동호 기자 =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깨끗한나라(회장 최병민)가 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깨끗한 나라 최병민 회장, 곽종국 공장장이 참석했다.
깨끗한나라는 청주시 저소득 가정과 시설에 지원해 달라며 2000만 원 상당의 아기용 기저귀 945박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아기용 기저귀는 사회복지 시설과 읍·면·동에 배부해 저소득층 영유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깨끗한 나라 최병민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기업의 지속발전이 되는 만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깨끗한 나라 최병민 회장, 곽종국 공장장이 참석했다.
깨끗한나라는 청주시 저소득 가정과 시설에 지원해 달라며 2000만 원 상당의 아기용 기저귀 945박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아기용 기저귀는 사회복지 시설과 읍·면·동에 배부해 저소득층 영유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깨끗한 나라 최병민 회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기업의 지속발전이 되는 만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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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