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FC 드림사커축구클럽, '2018 아산시아이리그 드림사커 종합시상식 및 활동보고회' 가져
- 아산시 유소년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큰 역할
최영환 기자입력 : 2018. 12. 30(일) 09:37
2018 아산시아이리그 한국주니어드림사커 종합시상식 및 활동보고회(2018.12.29) 단체사진
[아산/ctn] 최영환기자 = 대한유소년축구연맹 소속 한국주니어 드림사커축구단(감독 조성찬)은 지난 29일(토) 오전 10:30 온양3동 주민행정센터에서
'2018 아산시 아이리그 한국주니어드림사커 종합시상식 및 활동보고회'행사를 갖고 50여명의 참석한 내빈,외빈,선수,학부모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최영환(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사무국장)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조성찬감독 인사말, 문양호 아산시풋살협회장 축사, 드림사커 연혁 및 활동보고, 2019년 사업계획, 아산시아이리그 MVP 시상식, 단체기념촬영 등 의식행사에 이어 중식에 드림사커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화합을 도모하면서 ‘2018 아산시아이리그 한국주니어드림사커 종합시상식 및 활동보고회’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아산시풋살협회장(문양호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유소년 생활체육의 근간이 되는 주말 드림사커 클럽활동이 매우 의미있고 가치로운 활동이라고 말하며 변변한 전용구장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어린선수들이 많다며 내년에 완공되는 전용풋살구장에서 마음껏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무궁화축구단에 대해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응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국주니어 드림사커 조성찬 감독은 드림사커 연혁 및 활동보고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2010년도에 아산시드림스타트센터와의 업무협약 프로그램으로 아산시 저소득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체육,복지를 위해 주말에 유소년축구와 키성장 두뇌발달 유아체육 프로그램을 시작되었다. 드림사커프로그램은 2015년에 아산시드림스타트 예산부족으로 사업이 중단되어 어렵게 드림사커가 운영되다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비영리단체 아동.청소년단체)와 협약을 통해 2018년도부터 저소득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운영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체육회와 아산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아산시아이리그를 개설하여 엘리트축구 선수가 아닌 취미로 축구에 대해 흥미를 가진 주말클럽선수들이 생활체육으로 뛸 수 있도록 대회가 운영되어 감사하다.
또한 아산시체육회에서는 아산시아이리그에 참여한 지도자들을 "2018 대한축구협회 아이리그 지도자교육"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서
아산시축구 지도자들의 지도역량향상과 클럽운영 등의 아산시유소년축구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드림사커축구클럽은 지난 8년여간의 운영을 통해 주5일제 시행에 앞서 주말에 유소년 프로그램이 없던
지난시절 최초로 온양권곡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였으며, 2011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대한유소년축구연맹(본부 인천)과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설하여 운영해 왔으며 2015년도부터는 아산시아이리그에 2018년도까지 참여를 통해 아산시유소년축구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시체육회는 그 공로를 인정하여 한국주니어드림사커 감독에게 "2018 아산시체육인의 밤"에서 체육유공자로 추천하여 아산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2018 아산시아이리그 MVP 선수상을 받은 드림사커 선수명단
1회차 경기(6.30)에서 공민석(U-8/신리초2학년)선수
2회차 경기(9.1)에서 김승언(U-12/동신초5학년)선수
3회차 경기(10.21)에서 방현수(U-8/동신초2학년)선수
4회차 경기(10.27)에서 김유민(U-10/천도초4학년)선수
5회차 경기(11.3)에서 김경호(U-12/온양온천초6학년)선수
6회차 경기(11.17)에서 김세현(U-10/신리초4학년)선수
이날 종합시상식에 참여한 드림사커 학부모들은 "어린선수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종합시상식 행사를 준비해주신 드림사커 감독님께 감사하며 내년에도 우리 아이들을 아산시아이리그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주니어드림사커(조성찬감독)는 2019년에도 아산시아이리그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리그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 학부모님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드림게이트청소년클럽을 내년 3월부터 운영하여 2019 아산시게이트볼대회에 선수들을 출전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 아산시 아이리그 한국주니어드림사커 종합시상식 및 활동보고회'행사를 갖고 50여명의 참석한 내빈,외빈,선수,학부모 및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최영환(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사무국장)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조성찬감독 인사말, 문양호 아산시풋살협회장 축사, 드림사커 연혁 및 활동보고, 2019년 사업계획, 아산시아이리그 MVP 시상식, 단체기념촬영 등 의식행사에 이어 중식에 드림사커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화합을 도모하면서 ‘2018 아산시아이리그 한국주니어드림사커 종합시상식 및 활동보고회’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아산시풋살협회장(문양호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유소년 생활체육의 근간이 되는 주말 드림사커 클럽활동이 매우 의미있고 가치로운 활동이라고 말하며 변변한 전용구장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어린선수들이 많다며 내년에 완공되는 전용풋살구장에서 마음껏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무궁화축구단에 대해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응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국주니어 드림사커 조성찬 감독은 드림사커 연혁 및 활동보고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2010년도에 아산시드림스타트센터와의 업무협약 프로그램으로 아산시 저소득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체육,복지를 위해 주말에 유소년축구와 키성장 두뇌발달 유아체육 프로그램을 시작되었다. 드림사커프로그램은 2015년에 아산시드림스타트 예산부족으로 사업이 중단되어 어렵게 드림사커가 운영되다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비영리단체 아동.청소년단체)와 협약을 통해 2018년도부터 저소득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운영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체육회와 아산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아산시아이리그를 개설하여 엘리트축구 선수가 아닌 취미로 축구에 대해 흥미를 가진 주말클럽선수들이 생활체육으로 뛸 수 있도록 대회가 운영되어 감사하다.
또한 아산시체육회에서는 아산시아이리그에 참여한 지도자들을 "2018 대한축구협회 아이리그 지도자교육"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서
아산시축구 지도자들의 지도역량향상과 클럽운영 등의 아산시유소년축구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드림사커축구클럽은 지난 8년여간의 운영을 통해 주5일제 시행에 앞서 주말에 유소년 프로그램이 없던
지난시절 최초로 온양권곡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였으며, 2011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대한유소년축구연맹(본부 인천)과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설하여 운영해 왔으며 2015년도부터는 아산시아이리그에 2018년도까지 참여를 통해 아산시유소년축구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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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산시체육인의밤 : 체육유공자 아산시장 표창패를 받은 한국주니어 드림사커 조성찬 감독 (2018.12.12) |
아산시체육회는 그 공로를 인정하여 한국주니어드림사커 감독에게 "2018 아산시체육인의 밤"에서 체육유공자로 추천하여 아산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2018 아산시아이리그 MVP 선수상을 받은 드림사커 선수명단
1회차 경기(6.30)에서 공민석(U-8/신리초2학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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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차 경기(6.30)에서 공민석(U-8/신리초2학년)선수 |
2회차 경기(9.1)에서 김승언(U-12/동신초5학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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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차 경기(9.1)에서 김승언(U-12/동신초5학년)선수 |
3회차 경기(10.21)에서 방현수(U-8/동신초2학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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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차 경기(10.21)에서 방현수(U-8/동신초2학년)선수 |
4회차 경기(10.27)에서 김유민(U-10/천도초4학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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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차 경기(10.27)에서 김유민(U-10/천도초4학년)선수 |
5회차 경기(11.3)에서 김경호(U-12/온양온천초6학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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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차 경기(11.3)에서 김경호(U-12/온양온천초6학년)선수 |
6회차 경기(11.17)에서 김세현(U-10/신리초4학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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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차 경기(11.17)에서 김세현(U-10/신리초4학년)선수 |
이날 종합시상식에 참여한 드림사커 학부모들은 "어린선수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종합시상식 행사를 준비해주신 드림사커 감독님께 감사하며 내년에도 우리 아이들을 아산시아이리그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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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아산시아이리그 단체사진 |
이에 한국주니어드림사커(조성찬감독)는 2019년에도 아산시아이리그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리그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 학부모님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드림게이트청소년클럽을 내년 3월부터 운영하여 2019 아산시게이트볼대회에 선수들을 출전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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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기자 3219c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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