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 조성찬기자 = 아산시의 문화재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소속 청소년문화재지킴이 단원 10여명은 지난 16일 사적 제109호(지정 1963.01.21) 맹씨 행단 (牙山 孟氏 杏壇) 맹사성고택과 맹사성기념관을 찾아 문화재주변 정비를 하고 역사탐방했다.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회장 조성찬)는 아산시 관내 각 학교별 청소년봉사단을 구성하여 청소년교육 및 보호 및 안전활동 , 문화재 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 비지정문화재의 주변정비와 퇴락문화재의 경미한 보수 및 보호활동을 통해 내 고장 문화재를 지키고, 홍보, 청소년 역사교육 및 탐방 등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하고있다.

아산청소년문화재지킴이 11월 활동을 통해"아산청소년문화재지킴이 봉사단원들은 청백리의 표상인 맹사성기념관 탐방을 통해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지도자의 기본소양을 알아보고 고불정신(충효정신,정백정신,충신정신,점례정신,수절정신)의 교훈을 가슴에 새기는 중요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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