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署, '연말연시 특별치안'범죄예방진단 실시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11. 23(금) 14:02
[충북/ctn]신동호 기자 = 청주흥덕경찰서(서장 이규문)는 엄정한 경찰력 행사를 통해 사회질서를 유지하여 시민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45일간) 연말연시 특별치안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지역별 치안여건에 따른 맞춤형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범죄예방 진단팀이 23일 오송새마을금고 등 관내 소규모 금융기관 및 1인 여성 종사자 근무 점포(편의점, PC방) 등 에 직접 방문하여 CCTV, 비상벨, 방범시설물 등을 정밀진단하고 보완사항을 해당 금융기관에 통보했다.
또, 연말연시 특별치안기간 동안 강·절도가 우려되는 장소,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해서도 정밀진단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시설개선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치안여건에 따른 맞춤형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범죄예방 진단팀이 23일 오송새마을금고 등 관내 소규모 금융기관 및 1인 여성 종사자 근무 점포(편의점, PC방) 등 에 직접 방문하여 CCTV, 비상벨, 방범시설물 등을 정밀진단하고 보완사항을 해당 금융기관에 통보했다.
또, 연말연시 특별치안기간 동안 강·절도가 우려되는 장소,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해서도 정밀진단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시설개선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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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