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추석 대비 사회복지시설 현장지도 방문
정민준 기자입력 : 2018. 09. 18(화) 11:30
[공주/ctn]정민준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피난약자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공주효센터 등 24개소에 대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직접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자 및 종사자 화기취급 등 전기·가스 등 화재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명절 연휴 종사자 감소 및 소방안전관리자 부재 시 피난약자 안전대책 확인 및 위험요소 카운슬링, 피난·방화시설 관리 지도, 소방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최용호 화재대책과장은 "추석연휴를 대비해 관내에 위치한 주요 화재취약대상을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에 따른 골든타임의 중요성과 자율적인 방화관리 체제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직접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자 및 종사자 화기취급 등 전기·가스 등 화재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명절 연휴 종사자 감소 및 소방안전관리자 부재 시 피난약자 안전대책 확인 및 위험요소 카운슬링, 피난·방화시설 관리 지도, 소방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최용호 화재대책과장은 "추석연휴를 대비해 관내에 위치한 주요 화재취약대상을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에 따른 골든타임의 중요성과 자율적인 방화관리 체제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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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