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署, 전통사찰 등 범죄예방진단 및 순찰 강화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05. 15(화) 15:52
[충북/ctn]신동호 기자 = 청주흥덕경찰서(경무관 이명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각종 관내 주요 전통사찰 내 범죄취약요소, 시설물 안전 진단 및 불전함 절도 등 범죄예방요령 홍보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22일(9일간)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
1단계(14일~18일) 기간 중 전통사찰 내 범죄 취약요소 점검 등 범죄예방 진단 및 관내 사찰·암자를 대상으로 불전함 및 문화재 보관장소, 진입로 등 CCTV, 방범시설 이상 유무를 파악 후 보완을 권고하고, 사찰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단계(19일~22일) 기간에는 112순찰차별 담당 사찰을 지정 및 탄력순찰노선에 반영하는 등 사찰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긴급신고로 분류, 신속대응태세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1단계(14일~18일) 기간 중 전통사찰 내 범죄 취약요소 점검 등 범죄예방 진단 및 관내 사찰·암자를 대상으로 불전함 및 문화재 보관장소, 진입로 등 CCTV, 방범시설 이상 유무를 파악 후 보완을 권고하고, 사찰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단계(19일~22일) 기간에는 112순찰차별 담당 사찰을 지정 및 탄력순찰노선에 반영하는 등 사찰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긴급신고로 분류, 신속대응태세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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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