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직능별정책회의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18. 03. 25(일) 20:55
[사회/ctn]정민준 기자ㅣ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는 '남북정상회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통일국민협약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유성호텔에서 두 차례 직능별정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 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최철영 대구대 법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4월 말 개최 예정인 남북정상회담의 의제, 추진방향, 국민소통분야에 대해 토크 형식으로 진행한다. 김희영 국방TV '북한은 지금' 앵커와 정완숙 (사)디모스 상임이사가 각각 진행사회를 맡는다.
또한, 국정과제인 통일국민협약에 대해서는 참석 자문위원들이 공론의 장(원탁회의)을 통해 추진방향, 포함내용 등 정책과제를 도출한다.
이번 직능별정책회의에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사회, 종교, 경제 분야 민주평통 자문위원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홍 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최철영 대구대 법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4월 말 개최 예정인 남북정상회담의 의제, 추진방향, 국민소통분야에 대해 토크 형식으로 진행한다. 김희영 국방TV '북한은 지금' 앵커와 정완숙 (사)디모스 상임이사가 각각 진행사회를 맡는다.
또한, 국정과제인 통일국민협약에 대해서는 참석 자문위원들이 공론의 장(원탁회의)을 통해 추진방향, 포함내용 등 정책과제를 도출한다.
이번 직능별정책회의에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사회, 종교, 경제 분야 민주평통 자문위원 3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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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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