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춘분'
정민준 기자입력 : 2018. 03. 21(수) 22:26
[사진/정민준 기자]
[사회/ctn]정민준 기자ㅣ 춘분인 21일 대전·충남지역에는 흐리고 새벽부터 폭설이 내렸다.
이날 아침 노란 산수유 꽃 위로 모자처럼 씌워진 눈송이가 수북이 쌓여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달콤한 유머도 장식했다.
"올해 첫눈이 오는것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오는 듯 해요"
"네 크리스마스가 8개월 남았군요... "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체감 온도가 낮아 쌀쌀하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노란 산수유 꽃 위로 모자처럼 씌워진 눈송이가 수북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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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현충원 제공]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달콤한 유머도 장식했다.
"올해 첫눈이 오는것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오는 듯 해요"
"네 크리스마스가 8개월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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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민준 기자] |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체감 온도가 낮아 쌀쌀하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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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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