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옷 갈아입은 대전시청사
- 팬지, 비올라 등 봄꽃 1만2000본 식재로 청사 환경조성
정민준 기자입력 : 2018. 03. 08(목) 13:20
대전역 꽃시계 조형물 봄꽃 식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봄꽃으로 화사하게 옷을 갈아입은 대전광역시 청사에 봄기운이 물씬 풍기고 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새봄맞이 청사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청사 내 화단과 화분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1만2000본을 식재했다.
시는 향후 특색 있는 가자니아, 금어초, 디기탈리스 등 다양한 봄꽃을 추가로 식재해 아름다움과 봄의 싱그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새봄맞이 청사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청사 내 화단과 화분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1만2000본을 식재했다.
시는 향후 특색 있는 가자니아, 금어초, 디기탈리스 등 다양한 봄꽃을 추가로 식재해 아름다움과 봄의 싱그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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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사 봄꽃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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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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