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농업대학생, 숨어있는 있는 논산문화유적 탐방했어요
- 논산농업대학생,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문화탐방, 환경캠페인 실시
정지철 기자입력 : 2017. 04. 21(금) 16:25
[논산/ctn]정지철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농업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일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문화탐방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딸기학과를 비롯한 5개학과 100여명의 재학생이 참석한 이번 문화탐방은 논산지역의 역사·문화·유적지 등 답사를 통해 지역의 명소와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한 문화탐방은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죽림서원, 임리정, 팔괘정과 돈암서원, 부적 신풍리 마애불, 양촌 신기리 고인돌 등 현장체험학습교육인 관내 숨어있는 논산문화 유적 찾아보기와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박형규 농업대학 총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 상호간 친목도모와 정보공유로 서로 소통하며 논산의 숨어있는 문화 유적지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활기찬 논산농업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딸기학과를 비롯한 5개학과 100여명의 재학생이 참석한 이번 문화탐방은 논산지역의 역사·문화·유적지 등 답사를 통해 지역의 명소와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한 문화탐방은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죽림서원, 임리정, 팔괘정과 돈암서원, 부적 신풍리 마애불, 양촌 신기리 고인돌 등 현장체험학습교육인 관내 숨어있는 논산문화 유적 찾아보기와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박형규 농업대학 총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 상호간 친목도모와 정보공유로 서로 소통하며 논산의 숨어있는 문화 유적지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활기찬 논산농업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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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