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 대전국제중·고교 설립 예정부지 방문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3. 30(목) 16:33
[정치/ctn]정민준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은 제230회 임시회 기간중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 예정부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은 교육청이 국제중고 설립 추진배경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진행 상황 브리핑을 진행한 후 구)유성중학교 건물, 운동장, 그린벨트 접합 지역, 체육관 등을 시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이제 4월 중순 중투위 심사결과가 나오면, 6월 회기에 공유재산 변경 동의안이 제출될 예정인데, 그때까지 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소요예산 등을 철저하게 검토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내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장방문은 교육청이 국제중고 설립 추진배경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진행 상황 브리핑을 진행한 후 구)유성중학교 건물, 운동장, 그린벨트 접합 지역, 체육관 등을 시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이제 4월 중순 중투위 심사결과가 나오면, 6월 회기에 공유재산 변경 동의안이 제출될 예정인데, 그때까지 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소요예산 등을 철저하게 검토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내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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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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