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구본환의원,감사패 수상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2. 12(일) 19:00
[정치/ctn]정민준 기자 = 대전시 유성구의회 구본환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10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구즉동 봉산휴먼시아아파트내에서 열린 바구니 둥구나무 목신제에서 둥구나무 보존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지역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바구니 둥구나무는 얼마 전 대전시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그 공로로 구본환 의원이 감사패를 받게 됐다.
바구니 둥구나무제 보존회 회원일동은 "구본환의원은 평소 지역발전은 물론 구즉동의 신목인 둥구나무의 보호 및 대전시 문화재등재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셨기에 감사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며 그 뜻을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구본환의원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는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지역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바구니 둥구나무는 얼마 전 대전시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그 공로로 구본환 의원이 감사패를 받게 됐다.
바구니 둥구나무제 보존회 회원일동은 "구본환의원은 평소 지역발전은 물론 구즉동의 신목인 둥구나무의 보호 및 대전시 문화재등재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셨기에 감사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며 그 뜻을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구본환의원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는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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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