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면생활개선회, 손수 제작한 친환경 수세미 마을경로당에 전달
최용관 기자입력 : 2016. 12. 29(목) 11:47
<광시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친환경 수세미를 마을경로당에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ctn]최용관 기자 = 광시면생활개선회(회장 이혜용)가 지난 28일 회원 40여 명이 손수 제작한 친환경 수세미 300개를 광시면의 경로당 및 노인단체에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혜용 회장은 부녀회 총회장 등 기관단체의 일원으로 20여 년 넘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역할을 해온 광시면의 참일꾼이다.
특히 이혜용 회장은 부녀회 총회장 등 기관단체의 일원으로 20여 년 넘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역할을 해온 광시면의 참일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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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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