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취약지 방범진단으로 농산물 절도 제로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12. 19(월) 12:16
[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농축산물 보관창고, 오지마을 등 취약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진단 생활화로 농산물 절도발생 '제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시설주 등의 요청 전이라도 취약개소 등에 대한 적극적인 방문과 홍보를 통하여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지역별 맞춤형 방범진단, 순찰강화 및 방범시설 보강 등 협력치안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최순식 봉황지구대장은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경찰활동으로 치안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이는 시설주 등의 요청 전이라도 취약개소 등에 대한 적극적인 방문과 홍보를 통하여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지역별 맞춤형 방범진단, 순찰강화 및 방범시설 보강 등 협력치안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최순식 봉황지구대장은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경찰활동으로 치안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jil367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