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1警1老 노인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에 박차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12. 08(목) 12:44
[금산/ctn]정민준 기자 =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대장 최순식)는 1警 1老 노인 교통안전지킴이(지역경찰 1인당 1개소)가 현지 진출하여 교통사고 예방 홍보와 '추돌주의' 반사표지판과 경운기 '쏠라등'을 부착했다.
노인 전동차에 후부반사지를 제대로 부착하지 않았거나 노후된 반사지 차량에 대해 새것으로 교체해 주고, 추돌사고 위험성을 홍보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관내 대다수 노인들이 전동차 운행을 많이 하고 있어 찾아가는 노인 접촉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준 기자
노인 전동차에 후부반사지를 제대로 부착하지 않았거나 노후된 반사지 차량에 대해 새것으로 교체해 주고, 추돌사고 위험성을 홍보했다.
최순식 지구대장은 "관내 대다수 노인들이 전동차 운행을 많이 하고 있어 찾아가는 노인 접촉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준 기자ctn11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