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지난 29일 홍성군 지역치안의 중심인 오관지구대 직원들과 함께 4대악 근절·지역치안 강화를 위한 올해 마지막 간담회를 실시했다.

올 3월부터 지역관서 전 직원과 함께 해온 간담되는 현장 근무자와 소통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지휘지침 공유를 통한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 전개를 위해 실시됐다.

양윤교 서장은 "4대악 근절과 치역치안 강화를 위한 기본은 지역경찰의 생활범죄 예방에서 비롯된다. 지역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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